질감이 없는 비행기

이 Klemm L25d VIIR LX-MA 비행기는 룩셈부르크 Mondorf-les-Bains에 있는 항공 박물관의 전시물입니다. 이 비행기는 높은 박물관 건물의 천장에 매달려 있어, 근거리 스캐너로는 대처가 어려운 도전적인 작업입니다. 하지만 최대 110m 떨어진 곳에서도 물체를 스캔해내는 Artec Ray를 사용해 스캔할 수 있습니다!

Artec Ray는 완벽한 3D 모델을 만들기 위해 비행기 주변의 26 곳에 설치되었습니다. 저희는 12개의 작고 큰 구체를 사용했습니다. 구체가 자성이 있었기 때문에 박물관에 설치된 금속 구조물에 부착하기 매우 쉬웠습니다.

다른 전시물 때문에 시야가 부분적으로 가려진 이 비행기를 정확하게 스캔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. 또한 복도 중간에 계단이있어서 비행기 바로 아래에 스캐너를 배치할 수 없었습니다.

비행기에서 알맞은 거리에 Artec Ray를 배치하기 위해 스캐너는 전시장 벽 외부에 설치되었습니다. 그리고 비행기의 일부는 유리문을 통해 스캔되었습니다.

스캔 과정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비행기를 스캔하는 데 하루가 걸렸고 3개의 완전 충전 배터리를 사용했습니다.

그러나 이러한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Artec Ray는이 비행기의 고품질 3D 모델을 만들어 냈습니다!

사실, 후처리 작업 중에서야 두 명의 마네킹 조종사가 기내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!

그 조종사와 앞 유리는 제 3 소프트웨어로 모델링 되었습니다.